자기를 3인칭 지칭하는 여자친구,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 분노주의
- 2018. 1. 12. 23:22
자기를 3인칭 지칭하는 여자친구,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순이 아파 순이 아파~~!
...
..
이것은 다섯 살 아이의 외침이 아닙니다..
스물둘 한 여성의 외침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제 여자친구입니다.
솔직히 귀여운 사람입니다.
하지만 3인칭으로
말할 때마다 왜 저래 싶습니다.
가끔 그러지도 않습니다...
보통 사람이 나라고 말하는 자리에
본인 이름을 다 넣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요...
어떻게 합니까?
솔직히 3인칭 하는 거 좀 듣기
그렇다고 하면 웃어넘기고 안 하는 게 아니라
난리 날게 뻔합니다.
그런 성격입니다.
저도 3인칭 말투 쓰라는 말은 마시고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합니까?
추가
사실 이 글은 판을 보는
여자친구가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
쓴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 여자친구의
말투를 고치긴 틀렸다는 걸 알았어요
댓글을 보니 몇몇 분들이
이 말투를 쓰시는 것 같은데
단 한 분도 이 글을 읽고 안 써야겠다!!
하는 분은 없더라고요
아... 직접 말 안 해주면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하... 하아...
못 견디는 순간 그냥 말할게요,
직구 가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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