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쌩얼... 충격적입니다

아내의 쌩얼... 충격적입니다


결혼 2년 만에 아내의  


진짜 민낯을 봤습니다 




항상 풀 메이크업된 얼굴만 보다가.. 


집에선 좀 편안히 있으라고 했는데  




화장 안 한 얼굴이 자신이 없다고  


기다려달라더군요.. 




저는 계속 괜찮다 했습니다 




제 말에 용기를 얻었는지  


몇 달 전부터 수수하게 있길래.. 




조금 달랐지만... 뭐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화장을 한 거더라고요... 




얼굴을 만지 지니까  


파우더 같은 게 묻어 나왔어요 




그러다 최근에  


진짜 민낯을 봤습니다 




몸이 안 좋아서 회사 조퇴를 하고 집에 갔는데 


와이프가 민낯으로 있더군요 




정말 정말 놀랐습니다 


최근 그래도 연하게 했다고  


생각했던 화장이... 


연한 게 아니었더군요... 




눈썹은 거의 없고 쌍꺼풀이 없었어요...  


화장으로 쌍꺼풀을 만들 수가 있다니...  


일단 1차적으로 이거에 놀랐고요 




얼굴 톤도 다르고 ....  


모공도 뻥뻥 뚫리고...  




입술은 색도 없는데 작아지기까지... 




제가 놀래서 표정관리를 못하니까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더군요 




왜 연락도 없이 왔냐고... 


내 집에 뭔 예고를 하고 와야 하나..  


싶었네요.. 




그리고 뭐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변명 아닌 변명? 을 하더군요.. 




자기는 얼굴에 칼대는 거  


싫어서 한 군데도 손 안 댔고 




대신 화장술을 연구한 것뿐이라고.. 




어쨌든 그날 이후로는 다시 화장을 해서  


그 무서운 얼굴을 본일은 없는데요.. 




언젠간 그 얼굴을 봐야 한다는 거에 


 항상 긴장해있습니다.. 




이제는 편히 있으라는 말도 잘 안 나오네요 




나름 고민이 돼서 친구한테 말하니까 


 그것도 일종의 사기결혼 아니냐고 하고요 




그날 이후로 뭔가 공기가 서먹해졌습니다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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