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가게 여자알바생 너무 짜증나네요
- 분노주의
- 2018. 1. 9. 23:58
남편가게 여자알바생 너무 짜증나네요
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아직 신혼이고요 남편도 동갑이에요
제 남편이 대학가 근처 술집을
운영 중인데 아르바이트생이 3명이에요
그중에 한 명이 은근 남편한테 찝쩍(?) 거리네요
첨부한 사진은 저희 남편한테
밥 먹자 하는 건데요
용기 낸다는 말은 지랄이고
저번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저희 남편한테 카톡 했다가
거절하니 또 저러는 거예요
그 여자애는 23살이라 하고요
유부남인 거 알고도 저래요 ㅋ
마음에 드는 게 있다면 서빙은
정말 잘한다는 거네요
술 취해서 진상 부리는 사람들 상대도 잘하고요
공과사는 구분해야 하니 일 잘하는 건 둘째치고....
가게에서도 괜히 어필하려는
제스처를 취하는 걸 몇 번 목격했었는데
보기 불편하다 대놓고 정색하며
얘기해도 해맑게 죄송해요~~ㅠㅠ
하고 넘어가요
며칠 전부터 저 애를 자르려고
알바를 새로 구하는 중이고
시급 8,000원인데도 아무도 면접을 보러 오지 않네요
당장 자르면 홀에 손해 보는 거라
일단 참고 있는데요
오늘 새벽에 카톡 온 거 보니 못 참아서
저 여자애한테 장문으로 밥 먹자는
말이 아주 자연스럽다고
유부남인 거 뻔히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 거냐 오늘부터 안 나와줬으면 좋겠다
카톡 남겼는데 답장 없네요
남편도 저와 같은 생각이에요
저한테 말해서 캡처한 거 저한테 보내고
바로 차단시키네요
일 자르고 월급 정산
제가 하라고요 연락하기 싫다고.
그러지 말라 얘기했는데도
저러는 거면 저 무시하는 거 맞죠
아무것도 아닌 23살 여자애한테
괜히 불안함을 느끼네요
24시간 내내 붙어있어서
저 여자애와 바람피우는 건 있을 수도
없는 얘기지만..
아 사진 보니 제가 이름 사진 가리려고
검은색으로 가린 건데 사진이 잘려있네요
하트는 저 여자애 프로필 이름이에요
추가해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시급 8,000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시급 10,000
이렇게 주고 있어요
낮엔 삼겹살이나 점심 메뉴 고
주말 아님 손님이 별로 없어서
시급 8,000원이고요
본의 아니게 오해하시는 분들
있는 거 같아 추가했습니다
마감시간이 오전 1시-2시라
그때부턴 저희가 해요
헉 사진 이름 다 보였나 봐요 의도 아니었는데
이미 보였으면 어쩔 수 없죠 뭐 ;
이걸 볼일은 없겠지만 보면 정신 좀 차려라
그리고 오늘 잘랐습니다 어제(일) 쉬는 날이었고요
날에 따라 다르긴 한데
평일 낮 바쁠 때도 있고 안 바쁠 때도 있어요
오늘은 엄청 바뻤네요 추워서
그런진 몰라도 자르고 나니 ㅋ
어휴 암튼 사진 삭제할게요
계좌만 받고 안 나와도 된다 했어요
연락 없네요
아직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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