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가게 여자알바생 너무 짜증나네요


남편가게 여자알바생 너무 짜증나네요


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아직 신혼이고요 남편도 동갑이에요  




제 남편이 대학가 근처 술집을  


운영 중인데 아르바이트생이 3명이에요  


그중에 한 명이 은근 남편한테 찝쩍(?) 거리네요 




첨부한 사진은 저희 남편한테 


 밥 먹자 하는 건데요 




용기 낸다는 말은 지랄이고  


저번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저희 남편한테 카톡 했다가  


거절하니 또 저러는 거예요 






그 여자애는 23살이라 하고요  


유부남인 거 알고도 저래요 ㅋ 




마음에 드는 게 있다면 서빙은  


정말 잘한다는 거네요  




술 취해서 진상 부리는 사람들 상대도 잘하고요  


공과사는 구분해야 하니 일 잘하는 건 둘째치고.... 




가게에서도 괜히 어필하려는  


제스처를 취하는 걸 몇 번 목격했었는데 




보기 불편하다 대놓고 정색하며 


 얘기해도 해맑게 죄송해요~~ㅠㅠ  


하고 넘어가요 




며칠 전부터 저 애를 자르려고  


알바를 새로 구하는 중이고  


시급 8,000원인데도 아무도 면접을 보러 오지 않네요 




당장 자르면 홀에 손해 보는 거라 


 일단 참고 있는데요 



오늘 새벽에 카톡 온 거 보니 못 참아서 


저 여자애한테 장문으로 밥 먹자는 


 말이 아주 자연스럽다고  




유부남인 거 뻔히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 거냐 오늘부터 안 나와줬으면 좋겠다 


 카톡 남겼는데 답장 없네요 




남편도 저와 같은 생각이에요 


저한테 말해서 캡처한 거 저한테 보내고 


 바로 차단시키네요 




일 자르고 월급 정산  


제가 하라고요 연락하기 싫다고. 




그러지 말라 얘기했는데도  


저러는 거면 저 무시하는 거 맞죠 




아무것도 아닌 23살 여자애한테  


괜히 불안함을 느끼네요 




24시간 내내 붙어있어서  


저 여자애와 바람피우는 건 있을 수도  


없는 얘기지만.. 




아 사진 보니 제가 이름 사진 가리려고 


검은색으로 가린 건데 사진이 잘려있네요  


하트는 저 여자애 프로필 이름이에요 




추가해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시급 8,000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시급 10,000 




이렇게 주고 있어요  




낮엔 삼겹살이나 점심 메뉴 고 


주말 아님 손님이 별로 없어서  


시급 8,000원이고요 




본의 아니게 오해하시는 분들 


있는 거 같아 추가했습니다 




마감시간이 오전 1시-2시라  


그때부턴 저희가 해요  




헉 사진 이름 다 보였나 봐요 의도 아니었는데  


이미 보였으면 어쩔 수 없죠 뭐 ; 




이걸 볼일은 없겠지만 보면 정신 좀 차려라 


그리고 오늘 잘랐습니다 어제(일) 쉬는 날이었고요 




날에 따라 다르긴 한데 


평일 낮 바쁠 때도 있고 안 바쁠 때도 있어요 




오늘은 엄청 바뻤네요 추워서  


그런진 몰라도 자르고 나니 ㅋ  


어휴 암튼 사진 삭제할게요  




계좌만 받고 안 나와도 된다 했어요  


연락 없네요 


아직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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