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더치페이 더치페이 그러는거 조카 한심하고 시끄러워요


더치페이 바라면 더치페이 

해주는 여자 만나면 돼요


근데 지들한테 돈까지 쓰면서 만나고싶어하는

여자가 없는걸가지고 더치페이 안하는 여자 뭐다뭐다

이러면서 광광거리는 걸 보면 한심하네요


저 여중여고 나와서 대학가니까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소개팅이나

 뭐 자주 들어왔어요


(벌써 몇년전이고 이미 졸업했어요)

근데 저는 정작 남자한테 관심도 없고


저 소개팅하고싶다는 남자 보면

그렇게 이성으로 맘이 동하지도 

않아서 대부분 거절했어요


그러면 남자측에서 가볍게라도 나와라,

소개팅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놀다간다고 생각해라

이래서 나간 적이 있었어요


나갔더니 밥 사고 나서 카페 가니까

자연스럽게 저보고 사라는 제스처를 취하대요?


당시엔 남자가 밥 사면 여자는 무조건 커피사야한다

더치안하면 된장녀다 이런 인식 강한 때였는데도

조카 어이가 없었어요


까놓고 지들이 일방적으로

 저 마음에 들어한거고


저는 마음도 없는데 일단 만날 기회라도 달라

이래서 저는 그 기회라도 준거잖아요?

그러면 지들이 돈 다 내야하는거아닌가요?


저도 소개팅 원하고 상대방도 소개팅 원하다가

주선자가 서로 연결시켜주고 이런 상황도 아닌데...;


차라리 시간에 혼자 집에서 노는게 낫지


굳이 시간 들여서 나와가지고 얘 만나면서

내가 돈까지 써야하나 어이가 없대요


주선자 생각해서 걍 커피 사주고 애프턴 거절하고

그 뒤론 소개팅 안 받았어요


그리고 남자들 좀 만나보니까 알겠대요

대부분 꼭 돈을 다 내는건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여자한테 돈 안 아끼려하고 

어떻게든 잘해주려고하는 사람이 괜찮은 사람이더이다


내가 좋고 만나고는 싶은데

어떻게든 지 돈은 덜 쓰고 싶고


뭐 물건 사서 뽕뽑듯이 어떻게든 싸게싸게

여자 만나고싶어하는 새끼들은

한남민국에 널렸어요


당장 x동사이트에 올라오는 

유출 x카들만 봐도 알아요


대부분 허름한 x텔이거나 자취방입니다

돈은 없는데 다른 매력도 없는 새끼들이 


어떻게든 여자 만나고 싶어서

후려치고 만나고 약점 잡고

차이면 소문 _같이 내고 그래요


돈 없어도 괜찮은 사람들은 지 내면을 가꾸거나

외면을 가꾸거나 돈 말고 어떻게든 매력 찾습니다


근데 한남민국에는 그런 사람 굉장히 드무니

그런 사람 있을거란 기대는 버리는게 나아요


아무튼 여자들 어떻게든 싸게 가성비 좋게

만나고싶어하는 계산적인 한남들


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이

초반에 더치페이 안 하는 겁니다

그니까 요새 남자랑 더치하지말라는거구요ㅋㅋ


더치하지말고 남자가 돈 다내는게 

맞는거다 어쨌다해도

어차피 사귀고 시간 지날수록

남자가 돈 더 내는 경향 있더라도 


여자도 돈 낼수밖에없어요

남자가 돈 많아서 계속 다 사줄수 있는 거 아니면요


아무튼 결론은 더치페이 안하는 여자 어떻다

저떻가 그러면서 욕하는 남자들 한심하구요


돈 없어도 잘생기고 매력 있으면 

자기가돈 다 내가면서 여자가 남자 만나는 경우 있습니다

다만 본인이 그 경우에 해당안되는거죠


심지어 더치페이하면서까지 만나고싶지도 않은

남자인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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